[연합뉴스TV 스페셜] 우후죽순 'K-교통카드'…그 속사정은?<br /><br />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부터 환급형까지,<br /><br />K-교통카드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나이, 이동 범위, 이용 횟수에 따라<br /><br />복잡해진 셈법!<br /><br />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더불어<br /><br />요금 지원에도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?<br /><br />K-교통카드 춘추전국시대!<br /><br />앞다퉈 대중교통 요금 지원에 나선<br /><br />정부와 지자체의 속내와<br /><br />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장려 정책 방향에 대해<br /><br />고민해 봅니다.<br /><br />PD 최병윤<br />AD 송지윤<br />작가 이지혜 김종은<br /><br />#교통카드 #기후동행카드 #케이패스 #인천패스 #아이패스 #동백패스 #알뜰교통카드<br /><br />#버스 #지하철 #따릉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